스튜디오 새파도
Case Study
영상 제작 실제 사례

어떤 과정을 거쳐 영상이 만들어지는지,
실제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납품까지 전 과정을 기록했습니다.

영상 제작 실제 사례

자이르네 브랜드 필름 제작기 - AI 후반작업으로 겨울 촬영본을 봄 벚꽃 시퀀스로

클라이언트  SK D&D / GS건설|브랜드 필름 캠페인 3종|소요기간  약 2개월|예산  1억 5천만 원

아파트 광고에서 스펙을 지우면 무엇이 남을까. 이번 프로젝트는 SK D&D / GS건설의 주거 브랜드 자이르네의 브랜드 필름 캠페인 의뢰였습니다. 서사를 담당하는 시네마틱 필름을 중심에 두고, 단지와 시설을 시각화한 CG 필름, 상품 정보를 층위별로 정리한 카탈로그 필름까지 총 3종의 영상을 하나의 캠페인으로 설계해 제작했습니다.

클라이언트의 니즈는 첫 미팅에서부터 분명했습니다. 입지, 평면, 커뮤니티 시설을 나열하는 기존의 뻔한 분양 광고가 아니라, 서사가 있고 감동이 있는 내러티브로 브랜드를 전달하고 싶다는 것. 저희가 가장 잘하는 방향이었고, 동시에 가장 어려운 방향이기도 했습니다. 감성으로 풀면 상품이 안 보이고, 상품을 보여주면 감성이 깨지는 딜레마가 이 장르에는 늘 붙어 다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에는 도전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촬영은 겨울인데 캠페인은 봄. 저희는 이 간극을 AI 영상 후반작업으로 돌파했습니다. 겨울에 찍은 영상을 벚꽃이 만개한 봄 시퀀스로 바꾸는 작업으로, 기존 VFX 방식이었다면 예산이 감당 못 할 수준으로 불어나거나 아예 포기해야 했을 일입니다. 아래에 실제 비포/애프터를 그대로 공개합니다. 서사의 설계부터 AI 후반작업까지, 이 프로젝트가 통과한 과정 전부를 기록한 글입니다.

자이르네 브랜드 필름 프로젝트 일정 - 기획 5주, 제작 1주, 후반작업 2주, 총 약 2개월

일정표에서 눈에 띄는 지점이 있을 겁니다. 총 8주 중 5주를 기획에 썼습니다. 촬영은 단 1주. 저희는 촬영 규모를 키우는 것보다 기획을 정밀하게 만드는 쪽이 결과물의 밀도를 결정한다고 믿고, 실제로 이 프로젝트가 그 방식의 증명이 됐습니다.

PROCESS ① 기획 (5주) - 서사의 주어를 뒤집다

기획 단계는 공간 사전 답사와 클라이언트 미팅으로 시작했습니다. 영상에 담길 동선을 직접 걸어보고,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빛이 어떻게 드는지, 어떤 공간이 카메라 앞에서 실제보다 좋아 보이고 어떤 공간이 손해를 보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동시에 송출 스케줄과 변수 체크를 진행했습니다. 분양 캠페인은 오픈 일정이 정해져 있어 역산 스케줄이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이 역산에서 나온 제약 하나가 뒤에서 이야기할 AI 후반작업의 출발점이 됩니다.

시나리오 작업에서 가장 큰 전환점은 서사의 주어를 뒤집은 것이었습니다. 첫 구조는 "한 아이가 자란다, 배경에 동네가 있다"였습니다. 나쁘지 않았지만 어딘가 밋밋했습니다. 고민 끝에 주어를 바꿨습니다. "아이가 이 동네에서 자랐다"가 아니라, "이 동네가, 이 집이 아이를 키웠다"로.

주어가 바뀌자 공간의 역할이 달라졌습니다. 공간이 배경이 아니라 서사의 주체가 되는 순간, 브랜드 필름이 해야 할 일(공간을 각인시키는 일)과 이야기가 해야 할 일(감정을 쌓는 일)이 하나로 합쳐집니다. 아이가 0살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 살아온 시간을 축으로 잡고, 숲길·카페·거실·지하철역 네 곳의 핵심 공간을 반복 등장시키는 앵커 구조를 짰습니다. 같은 숲길, 같은 거실이 아이의 나이만 바뀐 채 다시 나오면, 보는 사람은 설명 없이도 "이곳에서 시간이 쌓였다"는 걸 몸으로 느낍니다.

이 모든 설계는 POV(시점 샷) 기반 샷리스트로 문서화했습니다. 씬별로 컬러코딩하고 편집 순서와 촬영 순서를 이중 정렬한 엑셀 문서로, 어떤 컷이 어떤 감정을 맡는지까지 적어 넣은 설계도였습니다. 기획에 5주를 쓰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설계도가 정밀하면 현장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아이 시점 POV 촬영과 슬레이트 - 자이르네 브랜드 필름 제작 현장

PROCESS ② 촬영 (1주) - 설계가 끝난 현장은 빠르다

촬영은 일반 촬영과 드론 촬영(일반 드론, FPV 드론)을 병행해 1주 만에 마쳤습니다. 8주짜리 프로젝트의 촬영이 1주로 충분했던 건 앞선 5주 덕분입니다. 현장에서 "뭘 찍을까"를 고민하지 않고 "어떻게 더 잘 찍을까"만 고민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두는 것, 그게 저희가 생각하는 기획의 역할입니다.

드론은 목적을 나눠 운용했습니다. 일반 드론은 단지와 동네를 조망하는 안정적인 부감 컷을, FPV 드론은 공간 사이를 통과하며 속도감을 만드는 컷을 맡았습니다. 지상에서는 아이와 가족이 등장하는 장면을 네 곳의 앵커 공간에서 아이의 나이대별로 반복해 찍었습니다.

거실 장면은 낮과 밤 두 갈래로 찍었습니다. 같은 공간이 시간대에 따라 다른 온도로 담겨야, 편집에서 "이 집에서 흘러온 시간"이라는 감각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 가지, 촬영 시점이 겨울이었습니다. 나무는 앙상했고 공원은 비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이 걸릴 캠페인 시즌은 봄이었죠. 이 간극을 어떻게 메웠는지가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실험적인 파트입니다.

자이르네 브랜드 필름 촬영 현장 - 카페, 숲길 공원, 거리, 해질녘 야외 조명 세팅

PROCESS ③ 편집 - 감정은 귀로, 정보는 눈으로

후반 2주는 2D 그래픽 제작, 음악 셀렉트, 종합편집, 색보정이 압축적으로 돌아가는 구간입니다. 이 단계에서 두 번의 중요한 방향 조정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톤이었습니다. 초기 버전은 아이 손글씨 느낌의 폰트와 아이 목소리 나레이션을 썼는데, 시사 과정에서 톤을 조정하자는 피드백이 나왔습니다. 자칫 유아용품 광고처럼 읽힐 수 있는 리스크였죠. 저희의 해법은 정반대 방향의 절제였습니다. 미니멀한 타이포 타이틀카드로 시간을 짚되, "1년차, 2년차"가 아니라 "첫해, 둘째해, 셋째해"라는 사람의 언어로. 나레이션은 아이 대신 엄마의 목소리로 바꿔, 화면에 이미 보이는 것을 설명하는 게 아니라 화면에 없는 감정만 얹는 역할을 맡겼습니다. 오프닝의 "이 집이 맞는 건지 모르겠었어"라는 문장이 엔딩에서 "지금은 알 것 같아"로 돌아오는 수미상관 구조도 이때 설계했습니다.

두 번째는 이 장르의 본질적 딜레마였습니다. 감성 서사로만 풀면 "그래서 이 아파트의 메리트가 뭔데?"라는 질문이 남습니다. 그렇다고 감성 화면 위에 정보 자막을 얹으면 애써 쌓은 톤이 무너집니다. 저희의 결론은 새 레이어를 얹지 말고, 이미 있는 레이어에 정보를 녹이는 것이었습니다.

방법은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나레이션에 실제 지명을 심는 것. 회상의 언어는 원래 고유명사를 씁니다("그때 한강에서 불꽃놀이 봤잖아"처럼요). "처음 네가 걸은 건, 경의선 숲길이었어" 같은 문장은 감성 톤을 전혀 해치지 않으면서, 숲세권이라는 입지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합니다. 다른 하나는 타이틀카드에 서브라인을 붙이는 것. "둘째해 / 경의선숲길"처럼 시간축과 공간축을 한 장의 카드에서 동시에 처리했습니다.

같은 거실의 낮과 밤 - 자연광 세팅과 야간 조명 세팅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감정은 귀로(나레이션), 정보는 눈으로(타이포). 채널을 분리하면 둘은 싸우지 않습니다. 분양 영상을 준비하며 "감성이냐 정보냐"를 고민 중이라면,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채널을 나누는 문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PROCESS ④ AI 영상 후반작업 - 겨울에 찍고, 봄에 납품하기

촬영은 겨울, 납품과 캠페인은 봄. 예전 같으면 선택지는 둘뿐이었습니다. 봄까지 기다려 재촬영하거나, 계절감을 포기하거나. 재촬영은 일정상 불가능했고, 계절감 포기는 "봄에 새 삶을 시작하는 가족"이라는 서사와 맞지 않았습니다. 컷 단위 로토스코핑과 합성으로 계절을 갈아끼우는 전통 VFX라는 세 번째 길이 있긴 하지만, 이 정도 분량이면 후반 예산이 감당할 수 없는 규모로 불어나는 작업입니다. 저희의 선택은 네 번째 길, AI 영상 후반작업(V2V 계절 변환)으로 겨울 촬영본 자체를 봄 벚꽃 시퀀스로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결과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실제 납품 파이프라인에 들어간 컷들의 비포/애프터입니다.

AI 영상 후반작업 비포 애프터 - 겨울 숲길 산책로가 벚꽃 터널과 들꽃 길로 변환

메인 산책로 전진 컷입니다. 마른 덤불이 흰 들꽃과 노란 들꽃 군락으로, 앙상한 가로수가 벚꽃 터널로 바뀌었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바뀐 것이 아니라 바뀌지 않은 것입니다. 길의 폭, 돌담과 석축, 벤치, 원경의 건물까지 원본 그대로입니다. 여기가 이 작업의 진짜 난이도입니다. 영상 프레임 전체를 다시 그리는 AI에게 "식생만 바꾸고 나머지는 건드리지 마"를 지키게 만드는 것.

수십 번의 반복 끝에 저희가 확보한 핵심 노하우는 프롬프트 전략의 전환이었습니다. "나무를 벚꽃으로 바꿔라, 나머지는 전부 보존하라"는 지시형 프롬프트는 아무리 보존 목록을 길게 써도 부작용이 반복됩니다. 도로가 넓어지고, 인도가 사라지는 식으로요. 해법은 완성된 장면 자체를 통으로 서술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좁은 2차선 도로 양옆으로 벚꽃나무가 늘어서 있고, 오른쪽에는 산책로가 보이는 널찍한 공원이 있다"처럼, 지켜야 할 요소를 금지 명령이 아니라 장면 묘사 안에 규정하는 것. 이 전환 이후 결과가 안정됐습니다.

AI 영상 계절 변환 비포 애프터 - 단풍 캐노피 역광 컷이 벚꽃 캐노피로, 렌즈플레어 그대로 보존

두 번째 컷은 올려다본 캐노피입니다. 늦가을 단풍이 벚꽃으로 바뀌었는데, 이 컷의 관건은 색이 아니라 이었습니다. 역광의 눈부심, 렌즈플레어의 위치와 형태, 필름 그레인의 질감. 촬영감독이 현장에서 만든 카메라의 감성이 AI를 거치며 사라지면 그 컷은 실패작입니다. 저희 검수 기준의 절반은 "봄이 됐는가"가 아니라 "원본의 촬영 의도가 살아 있는가"였습니다.

AI 후반작업 인서트 컷 비포 애프터 - 겨울 조릿대가 봄 들꽃으로, 억새가 벚꽃 가지로

인서트 컷들은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겨울 조릿대 클로즈업은 분홍 들꽃 밭으로, 역광의 억새는 꽃잎이 흩날리는 벚꽃 가지로. 같은 자리, 같은 앵글, 같은 빛에서 피사체 자체를 봄의 피사체로 재해석한 경우입니다. 원본의 아웃포커스 거리감과 배경의 건물 실루엣은 그대로 두고요. 감성 인서트가 많은 브랜드 필름에서 이런 컷들이 계절감의 밀도를 만들어 줍니다.

AI 후반작업 비포 애프터 - 겨울 하굣길이 벚꽃 만개한 봄 하굣길로, 하늘 교체 병행

이 컷은 종합판입니다. 아이의 하굣길 로우앵글로, 계절 변환에 하늘 교체까지 병행했습니다. 잿빛 겨울 하늘이 구름 흐르는 파란 하늘로 바뀌고, 바닥에는 떨어진 꽃잎 카펫이 깔렸습니다. 재미있는 건 여기서 AI와 전통 기술의 분업이 일어났다는 점입니다. 나뭇가지 틈새로 보이는 하늘 픽셀처럼 정밀한 영역 분리가 필요한 교체는 AI의 약점이라, 하늘은 전통 VFX(키잉·마스크)로 처리하고 식생 변환만 AI가 맡았습니다.

여기서 저희가 세운 기준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AI는 없던 것을 만들어 더하는 생성에 강하고, 정밀한 분리가 필요한 교체에 약합니다. 그 경계를 컷 단위로 판단해 최적의 도구를 배분하는 것. AI를 실무에 쓴다는 건 모든 걸 AI로 한다는 뜻이 아니라, 이 판단력을 갖춘다는 뜻입니다.

AI 영상제작 비포 애프터 - 초등학교 교문 앞 겨울 나무가 벚꽃으로, 인물과 간판은 보존

인물이 있는 컷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교문 앞에 선 아이, 학교 간판의 글자, 뛰어가는 아이들, 정문 구조물까지 전부 보존한 채 배경의 나무만 개화시켰습니다. 인물의 윤곽이 조금이라도 뭉개지면 바로 폐기하고 다시 돌리는 기준으로 작업했습니다.

AI 영상 생성 비포 애프터 - 빈 밤하늘에 한강 불꽃놀이 생성

마지막은 변환이 아니라 생성입니다. 다리 위에서 바라본 빈 밤하늘에 불꽃놀이를 만들어 넣었습니다. 나레이션의 "그때 한강에서 불꽃놀이 봤잖아"에 대응하는 장면인데, 실제 불꽃축제 날짜에 맞춰 촬영을 나가는 건 일정상 불가능했던 컷입니다. 없던 요소를 더하는 작업은 AI가 가장 잘하는 영역이라, 앞의 계절 변환들과는 또 다른 활용 유형입니다.

이 모든 작업의 의미를 숫자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같은 결과를 전통 VFX로 만들었다면 후반 비용이 대략 10배입니다. 컷당 로토스코핑, 소스 촬영 또는 구매, 합성, 리터치가 전부 사람 손으로 들어가는 작업이니까요. AI 파이프라인은 그 비용을 약 1/10로 줄였고, 더 중요한 건 예전이라면 예산 문제로 시도조차 못 했을 표현이 실무 옵션이 됐다는 것입니다. 계절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계절을 포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공짜는 아닙니다. 프롬프트를 수십 번 다시 쓰는 반복, 컷마다 원본과 프레임 단위로 대조하는 수작업 검수, AI가 못 하는 구간을 전통 VFX로 받아내는 하이브리드 운용이 그 비용입니다. 마무리로 전체 소스는 AI 업스케일링으로 1080p에서 4K까지 올려 대형 스크린 상영 규격을 맞췄습니다. AI 영상제작은 버튼 하나가 아니라 새로운 종류의 장인 작업이라는 것이, 이 프로젝트를 통과하며 저희가 얻은 결론입니다.

하나의 브랜드, 세 개의 영상

시네마틱 필름이 감정을 맡았다면, 나머지 두 편은 각자의 역할이 따로 있었습니다. 한 편에 모든 걸 욱여넣지 않고 영상마다 하는 일을 나누는 것, 이게 캠페인 설계의 핵심이었습니다.

CG 필름은 단지 전경부터 주변 인프라, 커뮤니티 시설까지 실사로 담기 어려운 스케일을 CG로 시각화했습니다. 아직 완공 전인 공간을 보여줘야 하는 분양 캠페인에서 CG 필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카탈로그 필름은 상품 정보를 7개 섹션으로 층위를 나눠 정리한 정보형 영상입니다. 시네마틱 필름이 만든 감정의 온도를 이어받되, 여기서는 평면·시설·입지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감성 영상을 보고 마음이 움직인 사람이 "그래서 뭐가 있는데?"를 확인하러 오는 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 편의 관계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시네마틱이 마음을 열고, CG가 공간을 보여주고, 카탈로그가 결정을 돕는다. 각 영상이 자기 일만 하기 때문에 어느 하나도 과적되지 않습니다.

결과 - 모델하우스 투어의 첫 코스가 되다

시사 결과 클라이언트분들 모두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특히 좋은 평가를 받은 지점이 저희가 처음부터 노린 지점과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스펙을 강조하는 기존 아파트 광고의 문법을 벗어나, 서사와 감동으로 브랜드를 전달했다는 것. 처음 미팅에서 들었던 니즈에 정확히 응답한 셈입니다.

완성된 브랜드 필름은 모델하우스에서 2개월간 상영되며 방문객 투어의 첫 코스 역할을 했습니다. 상담 전에 영상으로 먼저 마음의 온도를 올리는 동선이었죠. 그리고 해당 단지는 빠르게 조기 완판을 기록했습니다. 영상 하나가 완판을 만들었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만나는 접점이 "스펙 나열"이 아니라 "이 동네에서 아이를 키우는 상상"이었다는 점은 분명 역할을 했다고 믿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계기로 건설·주거 분야의 제작 문의도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브랜드 필름과 정보형 영상의 역할 분리는 SK D&D EPISODE 브랜드 필름 제작기에서도 다룬 주제이니 함께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감성과 정보 사이에서 영상의 방향을 고민 중이시라면, 어떤 업체가 이런 판단을 함께 해줄 수 있는지 제작사를 고르는 기준도 참고해 보세요.

건설·주거 브랜드 영상, AI 후반작업을 활용한 영상 제작을 검토 중이시라면 제작 문의로 연락 주세요. 기획부터 납품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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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새파도가 기획부터 납품까지 직접 만들고,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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